[쿠키 건강]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주부 염모(38세)씨는 얼마 전 아이의 예비소집에 갔다가 큰 충격을 받았다. 잘 크고 있다고 생각했던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함께 섞여 있으니 너무 작고 왜소해 보였기 때문.

요즘 엄마들은 자식들의 학업 성적뿐 아니라, 성장에도 무척 민감하다. 키는 아이의 성격, 자신감 등 정서적인 측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입학을 앞두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보다도 아이의 성장이 염려가 된다.

◇편식 심한 아이, 종합비타민 복용 권장

'밥만 잘 먹으면 된다'라는 말은 옛말이다. 최근 서구식 식단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영양 불균형한 영양 공급으로 비만, 성조숙증 등을 초래할 수도 있다. 특히 칼슘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아연은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식생활만으로 충분한 섭취가 어려우므로 보충제를 통해 영양소를 섭취해 주도록 해야 한다. 특히 편식이 심한 아이는 종합비타민과 함께 복용할 것을 권장한다.

◇바른 자세와 올바른 운동으로 척추 건강 지켜야

아이의 잘못된 자세는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바르게 앉도록 컴퓨터나 책상 의자에는 척추를 받쳐주는 쿠션을 놔주는 것이 좋고, 일정 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바른 자세를 도와주는 의자로 바꿔 주는 것도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척추 신경을 이완시키고 좌우측 근육의 균형을 잡아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줄넘기, 뜀뛰기, 매달리기, 수영 등의 운동은 성장판을 적절하게 자극해 성장에 도움을 준다.

◇수면 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키 성장에 결정적 역할

성장기 어린이는 자는 동안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의 양이 키 성장에 결정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데, 발을 따뜻하게 해주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숙면에 도움을 준다.

어린이에게 맞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숙면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 맞는 베개 높이는 1~2㎝ 정도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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