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나 공장, 또는 저택에서나 쓸 줄 알았던 CCTV가 어느새 홈CCTV라는 또 다른 이름을 달고 집안에 들어왔다. 최근 불거진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비롯해 각종 사회적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이나 소규모의 사무실, 매장에서도 CCTV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홀로 있는 반려견을 모니터링 하고, 집의 아이가 노는 모습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이미지 저장장치, 외장하드 등 저장장치 전문기업인 새로텍은 최근 급증하는 수요에 발맞춰 IPCAM-1000를 시장에 선보였다. 10만 원대로 고가에 형성됐던 기존 CCTV 대비 가격부담을 덜었으며, HD에 해당하는 선명한 화질에 야간촬영 기능을 넣어 주야간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스마트폰 앱이 제공되어 언제 어디서든지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네트워크 지식이 없어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편이성까지 더해 가정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사진=다나와

 

CCTV는 생김새에 따라 돔형, 박스형, 스탠드형 등으로 구분되는데, 새로텍 IPCAM-1000은 대부분의 홈CCTV(IP카메라)에서 사용되는 스탠드 타입이다. 반드시 벽이나 천장에 부착해 써야 하는 기존 CCTV와는 달리 스탠드 타입이라 테이블이나 책상, 선반 등 아무 곳이나 올려놓고 쓸 수 있어 편리하다.

 

▲사진=다나와

 

유연한 설치를 위해 브래킷도 제공된다. 가이드를 천장이나 벽에 나사로 고정시킬 경우 여기에 IPCAM-1000을 끼우기면 하면 기존 CCTV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천장이나 벽에 부착하기 위한 브래킷 및 고정나사 (사진=다나와)

 

 

▲천장에 부착한 모습 (사진=다나와)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크기도 아담해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주변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어디에 올려놔도 무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다나와

 

뒤쪽에는 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착탈 방식의 안테나가 연결되어 있다. 유선 네트워크도 쓸 수 있도록 랜포트가 제공된다. 양방향 오디오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원활한 음성 송수신을 위한 마이크 및 헤드폰 단자도 자리 잡고 있다. 전원은 AC전원어댑터로 공급받는다.

 

▲최대 150Mbps 연결속도를 갖는 무선랜을 지원한다. (사진=다나와)

 

 

▲우측에는 유선랜 연결을 위한 랜포트가 있다. 가운데 마이크 및 스피커 연결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사진=다나와)

 

유선 네트워크는 최대 100Mbps이며, 무선은 IEEE802.11b/g/n을 지원 최대 150Mbps 연결 속도를 갖는다.

또한 자체적으로 영상을 녹화할 수 있도록 메모리슬롯도 내장했다. 스마트폰에 많이 사용되는 마이크로SD(T플래시) 카드를 뒤쪽 슬롯에 꽂기만 하면 된다. 최대 32GB까지 사용할 수 있다. 32GB 메모리카드의 경우 약 3일 분량의 녹화가 가능하며, 차량용 블랙박스처럼 메모리 용량이 다 차게 되면 자동으로 오래된 영상부터 순차적으로 삭제된다.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를 꽂을 수 있어 상시 녹화가 가능하다. (사진=다나와)

 

 

설치도 쉽다

산업용으로만 봐 왔던 CCTV. 때문에 설치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된다. 이 제품은 가정에서도 쓸 수 있도록 출시된 만큼 쉽게 설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IPCAM-1000에 전원을 공급하고 인터넷공유기와 랜케이블로 연결하기만 하면 모든 준비는 끝난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또는 아이폰/아이패드 등에서 쓸 수 있는 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앱을 내려 받은 후 실행한 다음 IPCAM-1000 밑바닥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앱에 설치된 IPCAM-1000이 자동 등록된다. 또는 앱의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동일 네트워크 상에 연결된 IPCAM-1000을 찾아 보여준다. 만일 QR코드도, 검색기능도 이용할 수 없다면 IPCAM-1000에 부여된 UID를 입력하면 끝이다. DDNS에 가입할 필요도 없고, 복잡한 설정 과정도 요구되지 않는다.

 

▲카메라 밑바닥에 QR코드가 있어 이를 이용해 쉽게 기기를 등록, 설치할 수 있다. (사진=다나와)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동일 네트워크에 연결된 IPCAM-1000을 자동으로 찾아 보여준다. (이미지=다나와)

 

이렇게 카메라가 앱에 등록되면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에서 IPCAM-1000에 잡힌 영상을 볼 수 있다. 와이파이가 아니더라도 LTE/3G 등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전세계 어디서도 IPCAM-1000에 접속해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추가된 카메라는 앱에 나타난다. 설치된 또 다른 카메라가 있다면 추가 등록이 가능하다. (이미지=다나와)

 

  

▲카메라가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카메라에 잡힌 영상이 스마트폰에 실시간 나타난다. (이미지=다나와)

 

PC용 모니터링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새로텍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는 전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PC에서도 IPCAM-1000에 접속,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어 설명서를 따로 읽지 않아도 쉽게 쓸 수 있다.

 

▲PC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이미지=다나와)

 

 

쓰기도 쉽다

데스크톱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어떤 기기에서도 인터넷이 되는 환경이라면 IPCAM-1000에 접속해 언제든지 감시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스마트폰 앱의 경우 최대 4대, PC는 81(9x9)대의 감시 영상을 동시에 띄워놓을 수 있어 가정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면적이 넓은 공장이나 사무실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동시에 4개의 카메라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미지=다나와)

 

▲PC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는 최대 81개까지의 카메라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이미지=다나와)

 

 

시각지대 없이 본다…1대로 2대 이상의 넓은 감시 효과

보급형 가정용 CCTV임에도 전문장비 못지않은 기능을 갖춘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팬&틸트 기능. 대개 한 방향만 바라보지만 IPCAM-1000은 원격으로 카메라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어 여러 방향을 두루 살필 수 있다.

 

좌우로는 360도에 조금 못 미치는 355도 카메라 회전이 가능하다. 상하로는 120도 범위 내에서 카메라 방향을 올리고 내릴 수 있다. 따라서 설치 위치만 잘 잡아두면 사실상 360도에 가까운 전방향 감시 성능을 보여준다.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화각까지 고려하면 실제 볼 수 있는 화면은 약 380도가 되는 셈이다.

스마트폰 또는 PC에 설치된 앱에서 카메라의 방향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조작성도 우수하다.

 

▲4방향 화살표를 이용해 카메라 방향을 쉽게 바꿀 수 있다. (이미지=다나와)

 

 

▲스마트폰에서는 위쪽 상하좌우 버튼을 누르거나 화면을 위아래, 또는 좌우로 밀면 자동으로 카메라가 해당 방향으로 회전한다. (이미지=다나와)

 

또한 미리 설정해 빠르게 특정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프리셋 기능을 갖춰 편의성을 더했다. 보안상 취약한 장소나 항시 확인해야 하는 장소를 미리 설정해 놓으면 원터치로 해당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프리셋 위치는 16곳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실시간 녹화 가능한 HD 영상 감시

이미지센서는 1/4인치 크기의 HD해상도(720p, 100만 화소)를 갖는 CMOS를 사용했다. 요즘은 200만 화소 센서를 단 제품도 나와 화면 품질에 대한 차이는 다소 있으나 가정에서 실내 감시용으로 쓸 목적이라면 HD해상도도 큰 문제는 없다.

 

▲사진=다나와

 

야간감시를 위한 기능도 추가했다. 전면 렌즈 주변에 12개의 적외선LED가 있다. 따라서 빛이 전혀 없는 깜깜한 상황에서도 10미터 이내의 주변을 감시할 수 있다.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적외선 LED가 켜지며, 앱을 통해 사용자가 ON/OFF를 설정할 수 있다.

 

▲적외선LED를 켜기 전(상)과 후(하) (이미지=다나와)

 

이렇게 IPCAM-1000를 통해 들어오는 영상은 실시간으로 저장이 가능하다. 카메라 뒤쪽에 있는 메모리카드 슬롯에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를 꽂으면 상시 녹화를 할 수 있다. 최대 32GB 메모리카드를 꽂을 수 있으며, 대략 3일치의 영상을 담을 수 있다. 메모리 공간이 가득하면 자동으로 오래된 영상부터 지워지면서 새로운 영상이 녹화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PC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PC에도 영상 저장이 가능하다. 용량이 제한된 메모리카드와는 달리 PC의 하드디스크 공간만큼 계속 저장이 되기 때문에 장기간 영상을 보존할 수 있다. 또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NAS 장비에도 영상을 저장할 수 있어 시중에 나온 산업용 CCTV 못지않은 활용성을 보여준다.

 

▲이미지=다나와

 

물론 스마트폰/태블릿 앱에서도 영상을 저장할 수 있고,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정지영상도 담을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도 영상 및 정지영상 기록이 가능하며, 녹화된 영상도 바로 볼 수 있다. (이미지=다나와)

 

 

부가 기능도 충분

마치 전화처럼 양방향 음성 통화가 가능한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IPCAM-1000 앞쪽에 마이크가, 뒤쪽에는 스피커가 각각 내장되어 있으며, IPCAM-1000에 연결된 스마트폰/태블릿과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이용, 동작 중인 IPCAM-1000에 음성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집에 있는 아이들과 전화가 아닌 IPCAM-1000를 통해 서로 대화를 할 수 있으며, 거실에 홀로 앉아있는 강아지를 부르면 주인임을 알고 반갑게 꼬리친다.

 

▲하단의 스피커 및 마이크 아이콘을 이용해 양방향 통화를 할 수 있다. (이미지=다나와)

 

 

▲마이크 (사진=다나와)

 

 

▲스피커 (사진=다나와)

 

IPCAM-1000 뒤쪽에는 외부 마이크 및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어 양방향 통화 기능이 중요한 이들에게는 보다 깨끗하고 선명한 음질을 제공한다. 외부 스피커는 더 큰 소리를 내주게 되므로, 감시 중 침입자가 발견될 경우 매우 큰 소리로 경고 메시지도 보낼 수 있다.

요즘 홈CCTV에 많이 탑재되는 움직임 감지 기능도 들어갔다. 실시간 감시 중 IPCAM-1000 앞쪽으로 움직임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줄 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녹화가 진행되고, 침입 상황에 대한 사진을 메일로 전송해준다. 스케쥴 설정이 가능해 특정 기간이나 밤에만 알람 기능이 울리게 할 수 있다.

 

▲이미지=다나와

 


산업용 CCTV 못지않은 홈CCTV

각종 사건, 사고 등으로 사회가 불안한 만큼 CCTV는 심리적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사고 예방 및 사건 처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도로나 큰 건물에서만 볼 수 있었던 CCTV가 최근 가정이나 작은 규모의 사무실, 매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하지만 가격, 설치의 어려움, 그리고 복잡한 사용법은 일반인이 CCTV를 활용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새로텍 IPCAM-1000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홈CCTV로,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앱만 설치하면 바로 쓸 수 있으며, 360도를 뛰어넘는 넓은 감시각도, 그리고 상시녹화, 움직임 감지, 적외선LED를 이용한 야간감시 등 기능도 풍부해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홈CCTV다. 가정은 물론이고, 보안 및 감시가 필요한 사무실이나 매장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사진=다나와

출처: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798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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